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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] 안내판이 \'먼저\' 다가갑니다. 비콘 안내판
작성자 : 관리자 등록일 : 2015.12.10 조회수 : 613


 

다가오는 사물인터넷 시대에 맞추어 (주)도시와숲에서 제작한 신규 안내판이 대한민국 위치정보의 역사를

 

바꾸고 있다. 모바일서비스 전문기업인 (주)비코닉스와 업무제휴를 맺고 사물인터넷 기술인 ‘비콘’을 적용

 

한 ‘안내판’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.

기존 안내판에 적용됐던 스마트 태그 NFC와 QR코드에 ‘비콘’이 추가된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사

 

물과 상황인식, 콘텐츠 푸시, 자동 체크인 등 다양한 응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. (주)도시와숲의 독보

 

적인 제작기술과 퀄러티에 IT 기술이 만난다면 또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까? 미래의 신성장동력을 이끌고 있

 

는 (주)도시와숲 양철원 대표를 만나보았다.

 

 

 

 

‘비콘’기술을 이용한 사물인터넷 안내판이란?

 

이번 신규 안내판은 그동안 (주)도시와숲의 노하우와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. 등대라는 의미

 

의 ‘비콘(Beacon)’은 위치를 알려 주는 기준점이나 이정표 구실을 수행한다. ‘비콘’은 외형적으로 아이 손바

 

닥 안에 쏙 들어오는 지우개 크기 정도의 기술 집약체기기다. 이 장치를 안내판에 간단하게 매립 시키면 안

 

내판은 원하는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다각도로 제공해 준다.

 

더 자세히 말하자면 ‘비콘’이 내장된 안내판은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반경(50~70m, 기기와 사용 환경에 따

 

라 달라질 수 있음) 범위 안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찾아낸다. 즉 ‘사람의 관심을 끌어서 어떤 특정 위치로

 

안내하는 장치’라고 할 수 있다. 작동 방식은 스마트폰 앱이 비콘 신호를 수신 후 신호를 보내면 서버가 정보

 

를 취득, 앱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구동이 되는 것이다.

 

 

 

기존의 안내판과 차별성이 있다면?

 

(주)도시와숲에서 출시한 기존의 1세대 방식인 QR코드 안내판은 카메라 앱을 실행하여 카메라 초점을 이

 

용, 모바일 웹으로 구동시켜 정보를 습득하는 방식이었다. 더 나아가 2세대 NFC 방식은 10cm이내 사물에

 

직접 태깅을 하여 모바일 웹으로 구동시키는 방식이다. 이 기술은 1:1 서비스의 임무이었는데 이번 3세대

 

방식인 ‘비콘’방식은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하여 n:n서비스, 능동형 방식이라 할 수 있다.

 

기존의 ‘비콘’기술은 마트나 식당 등에서 ‘간편 결제용’으로 사용되어 결제수단으로만 이용되어왔다. 문득,

 

이런 생활 속 기술을 안내판에 적용시켜 차별화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?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. 이에 (주)도

 

시와숲의 연구진들은 약 1년간 연구에 몰두, 마침내 기존의 안내판의 대한 틀을 깨고 생명력을 불어 넣는 것

 

에 성공했다. 현재 국내 처음 비콘 안내판을 개발 완료하여 독보적으로 운용하고 있다.

 

 

 

‘안내판’에 적용된 기술들은 무엇이 있는지?

 

‘비콘’기술을 이용한 사물인터넷 ‘안내판’의 기술은 사람에게 먼저 다가서자는 모티브로 제작했다. ‘비콘 안

 

내판’은 우선 스마트폰에 ‘앱’을 설치한 후에 이용이 가능하다. 현재 북한산국립공원에서 ‘비콘’기술을 이용,

 

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.

 

설치된 ‘안내판’주변, 일정거리에 접근할 경우 낙석발생 우려 지역, 낙뢰다발 구간, 급경사지, 산사태우려 지

 

역, 상습결빙 지역 등 안전사고 알림정보와 함께 쉼터 안내, 탐방객 안전수칙 등이 제공된다. 즉 접근금지

 

등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정보와 안전한 관람방법을 음성 형식으로 스마트폰에 알림서비스를 전송받을 수

 

있다.

 

 

 

 

‘안내판’과 ‘비콘’의 또 다른 접목사례가 있다면?

 

앞서 언급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재난·안전 알림서비스는 북한산과 설악산을 시작, 앞으로 모든 공원

 

으로 확대할 예정이다. ‘비콘’은 안전뿐만 아니라 탐방 안내, 경관 해설, 역사·문화자원 안내 등 탐방객 요구

 

에 부합되는 다양한 탐방정보 안내에 활용할 수 있다.

 

또 다른 하나는 서울시 실내지도 서비스를 손꼽을 수 있다. BLE(Bluetooth Low Energy) 비콘 기술을 적용,

 

건물 내부에서 사용자의 실시간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원하는 목적지를 선택하면 실내경로를 안내받을

 

수 있다. 뿐만 아니라 위치에 따라 공간의 전시, 공연, 놀이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.

 

그 밖의 시각장애인용 비콘 서비스다. 시각장애인의 보행유도와 안전을 위해 사용된 점자블록, 음성유도기,

 

음향신호기가 진화되어 실외에서도 건물이나 공공장소 등의 안내가 필요한 위치에 ‘비콘’을 설치하여 음성

 

정보를 제공하게 된다.

 

 

 

앞으로 계획 및 하고 싶은 말은?

 

현재 (주)도시와숲은 수요처의 요구사항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. 기존의 1, 2세대 방식

 

역시 계속 사용할 것이며,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업데이트 등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충족

 

시켜 주고 있다.

또한 사후 관리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. 제품을 납품 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할  

 

수 있는 관리자페이지의 업데이트 등을 통해 콘텐츠 질을 향상시켜 확대 운용할 예정이다. 이런 부분이 후

 

발업체와 차별화 전략이라고 생각된다.

 

더 나아가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(주)도시와숲의 신기술 ‘안내판’은 각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국외시장으

 

로 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다.

 

 

문의:1688-5332 누리집:www.ramoo.co.kr

 

 

 


 

 

 
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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